LT 숙취가 덜깬 아침.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500)s iso400 F2.8 술은 많이 했지만, 늘 일찌기 잠들어 버리는 술버릇 덕에 아침 일찍 일어나 사진을 찍고 돌아 다녔다. 그나마, 나를 움직이게 하는 모티브가 사진인게 다행이다. 이 고즈넉한 곳에서 아침부터 고성으로 노랠 하거나 기타를 치거나 하긴 어려울테니까... 작은 허밍을 읊조리며 새벽과 아침을 펜탁스에 담으면.. 참 좋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90)s iso400 F5.6
Myself
2006. 5. 25.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