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서...
2004.09.30 by liaison
출장후기..
2004.09.19 by liaison
출장후기
짬 낚시..ㅋㅋ
2004.08.16 by liaison
여행지
2004.08.15 by liaison
2004년의 여름
2004.08.10 by liaison
옛날 Sanfrancisco..
2004.07.24 by liaison
보름달 및 에서 낚시를 했다 물 속까지 훤할 그런 달 빛에 고기들은 꼭꼭 숨어 있었고 낚시꾼의 긴 기다림은 달빛처럼 물에 늘어져 있었다. 사람은 무엇을 기다리면서 평생을 살까... 나는 라면이 빨리 끓기를 기다렸다... 좌대안의 히터가 그날 내게 선물한 것은 퉁퉁부은 편도선 이었다... 정말 뜨겁고 건조했다.
Travel and Place 2 2004. 9. 30. 08:35
처음 가본 이탈리아 200년 넘는 건물들이 곳곳에 있었다.
Travel and Place 2 2004. 9. 19. 10:16
비가 많이 왔었다... 거리가 많이 젖어 있었다..
Travel and Place 2 2004. 9. 19. 10:11
출장 다녀왔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많이 있었고 고생도 했지만.. 점차 좋은 기억으로 남길...
Travel and Place 2 2004. 9. 19. 08:15
수유리 가서 부모님 뵙고 집으로 오는 길에 다시 슬쩍 오산으로 빠졌다. 몇일 전 온 비로 진위천이 맑을 것 같아서... 정말 맑고 그리고 고요했다. 참 평온 했던 시간... 많은 고기를 낚진 못 했지만, 늘 그랬듯 고요해 졌던 시간이었다. 맑아지고 고요한 수면의 진위천 케미라이트의 불빛이 더욱 아름다와지는 시간이 되었다. 끝나고 낚시 도구 정리하기...
Travel and Place 2 2004. 8. 16. 09:39
여행지의 정리를 하다 보니, 그 바다 냄새와 파도 소리, 그리고 모여 놀던 갈매기의 생동감있는 움직임이 함께 밀려 온다. 예정 없이 갑자기 갈 수 있게 된 일과 많은 재밌던 기억들. 가슴에 다시 밀려 온다. 장호원의 차평지에서 낚시를 즐겼고... 갑자기 대천에도 다녀 왔다. 완벽한 보호색의 망둥이... 자알 보셔야 보입니다!!
Travel and Place 2 2004. 8. 15. 07:44
드라이브다~~~!!
Travel and Place 2 2004. 8. 10. 17:16
히야....이 사진이 이제 나왔네....
Travel and Place 2 2004. 7. 24.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