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혼자 짊어 져야 하는건 정말..
by liaison 2009. 3. 14. 00:56
정말 힘든 거구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고,
또 그러한 상황이었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누구도..
못 도와주는 그런 일도
있는 거구나..
혼자서 가라..
2009.08.19
2009년 7월 5일
2009.07.06
나에게 당부하는 글.
2009.02.10
또 지나간 한 해를 기억하며.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