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
by liaison 2004. 1. 14. 22:10
파란 하늘파란 생각파란 꿈파란 장소파란 시간파란 기분파란 느낌파란 웃음파란 추억그때 그 순간...모든 것이 파랗게만 느껴졌던 단 한 순간...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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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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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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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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