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2005.06.07 by liaison
노을..
2005.05.31 by liaison
족구 시합.
2005.05.18 by liaison
출장입니다.
2005.04.11 by liaison
나에게 있어서의 블러그... 그리고 mm
2005.03.16 by liaison
성묘
2005.02.14 by liaison
만남.
2005.02.06 by liaison
초컬릿에서 나온 미니 장난감...
2005.02.03 by liaison
퇴근길, 그간 몇 번이고 봤을 카페이지만, 어떤 날은 유난히 다른 느낌으로 올 때가 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6)s iso400 F8.0
Trip and Place 2005. 6. 7. 09:46
노을을 보고 오랫만에 카메라를 잡았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15)s iso800 F2.0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10)s iso400 F2.0
Trip and Place 2005. 5. 31. 08:46
뻣뻣한 몸으로 족구를.... 영 자세 안나온다... 그래도 열심히~~!! Fine Play 합시다!! [NIKON CORPORATION] NIKON D2X (1/10000)s iso640 F2.8 넘겨야 해!! 제발~!! [NIKON CORPORATION] NIKON D2X (1/10000)s iso640 F2.8 으랏챠챠~~~나도 한 번~~!! [NIKON CORPORATION] NIKON D2X (1/10000)s iso640 F2.8 수고하셨습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D2X (1/5000)s iso640 F2.8
Trip and Place 2005. 5. 18. 17:32
4월11일부터 4월16일 까지 독일 Hanover Messe 참관 출장입니다 친구들 건강들 하세요
Trip and Place 2005. 4. 11. 06:06
오늘 아침 우연히 들여다 본 내 total hit 수가 30,070 hit 였다.. 참........... 블러그에 참 많은 이야기를 실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테리를 보냈고... 무언가에 이렇게 꾸준히 정 붙여 본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런 場을 마련해준 mm에 감사하고 싶고 그리고 내 블러그를 자주 와주었던 친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다...아니, 감사 드립니다 (가끔 선배뻘 혹은 아버님 연배의 방문자도 계시니까...) 오늘 아침 참 느낌이 새롭다... 봄이 오듯 새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日新又日新
Trip and Place 2005. 3. 16. 18:25
다들 늙어 가신다... 나도 늙어 간다. 조카도 나이 먹어 간다. 세월이 휙휙 지나 간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769)s iso200 F5.6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250)s iso200 F4.5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769)s iso200 F5.6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90)s iso200 F5.6 그리고 아버지..
Trip and Place 2005. 2. 14. 21:54
오늘 정말 오랫만에 다들 모였다... 블러그를 오픈하고 처음으로 오프를 가졌던 원년멤버들과... 그간 친분을 다져온 후배님들... 참 반가 왔습니다.. 먼저 일어나서 미안하구요^^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6)s iso800 F4.5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6)s iso800 F4.5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15)s iso800 F4.0 JJ 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20)s iso800 F4.0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15)s iso800..
Trip and Place 2005. 2. 6. 06:20
소년 시절, 그리고 학생 시절.. 프라모델에 미쳐서 매일 쪼그려 앉아 많이도 만들어 내었던 보병, 전투기, 탱크, 각종 자동차, 배 등등... 그런데.. 초컬릿에서 나온 미니 장난감이 날 흥분시킨다... 가끔 이마트를 가면, 탱크나 전투기에 자연스레 손이 간다 ^^ 설 연휴엔 작품 한개 만들어 볼까?
Trip and Place 2005. 2. 3.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