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된 길 그리고 달
2005.02.02 by liaison
[스크랩] Jan. 26. 2005
2005.01.27 by liaison
센것!
2005.01.25 by liaison
토요일..
길에서
2005.01.17 by liaison
고독은.
2005.01.13 by liaison
1년에 딱 한 번...
2004.12.31 by liaison
2004년 한 해 동안에도...
2004.12.30 by liaison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20)s iso800 F5.6
Trip and Place 2005. 2. 2. 04:09
사장님께서 점심식사 다녀오시다가 직원들 먹으라고 사오신 귤 한박스.... 관리부 방에 모셔놓고 전 직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열심히 먹었는데도 아직 반도 못 먹었다. 한 3일은 가야 바닥 보이려나.... 제품사진을 찍어달라는 여직원의 부탁으로 카메라를 꺼내들고 돌리다가 휘두른 카메라에 찍인 사무실 풍경. 어디서 많이 본 아저씨... 남들 열심히 일 하는데 뭐가 좋아서 그리 웃고 계시는지... ^^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낸다...
Trip and Place 2005. 1. 27. 09:45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20)s iso200 F4.5 이렇게 센 것 보셨나요...
Trip and Place 2005. 1. 25. 21:59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60)s iso200 F5.6 아주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
Trip and Place 2005. 1. 25. 21:58
참 의젓하게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리트리버..
Trip and Place 2005. 1. 17. 05:55
고독은 감미로운 것이라고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만들어낸 고독이 아닌,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고독은 아픔입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30)s iso200 F5.6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30)s iso200 F5.6
Trip and Place 2005. 1. 13. 17:44
12월의 마지막 날이자 종무식의 날.... 좀 달라져야겠지? 현재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60)s iso1600 F5.6 일년에 딱 한번 변신하는 내 책상 입니다....진짜 깨끗해 졌다...~~~ BEFORE 키득키득~ [NIKON] E5700 (1/16)s iso100 F3.1 우와 셋째 사진은 나의 오치리로 찍혔다~~~ 결비 작품.
Trip and Place 2004. 12. 31. 23:28
2004년 한 해동안도 정말 수고 많이들 했습니다. 내년엔 여러가지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거라고 합니다만, 우리, 2005년에는 더욱 더 건강하고 열심히 삽시다. ...
Trip and Place 2004. 12. 30.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