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갖고 달려라!
2005.09.16 by liaison
Sailing
2005.09.07 by liaison
2005년 9월6일
새
2005.08.29 by liaison
산행.
2005.08.19 by liaison
경쾌한 걸음
2005.08.12 by liaison
그리운 테리
2005.08.09 by liaison
휴가 다녀 왔습니다
2005.08.06 by liaison
빵을 갖고 달리는 초롱 초롱한 눈빛의 꼬마야. 부럽다. 네 맑고 빛나는 눈동자가.. 네 꿈은 무얼까? 넌 성장해서 어떤 어른이 될까? 석관동 골목길을 달리던 옛날의 나 역시 너처럼 살아있는 모습이었겠지?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3333)s iso200 F2.8
Trip and Place 2005. 9. 16. 03:42
누구나 항해를 하고 있다. 길고 덧없는 항해... 하지만, 이처럼 잠깐 놀러온 세상 같지만, 이렇게 힘겹기도, 기쁘기도 한 길.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500)s iso200 F5.6
Trip and Place 2005. 9. 7. 16:47
태풍의 영향으로 도심에도 보기 드문 하늘이 펼쳐지다.. 너무 늦게 찍긴 했지만.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60)s iso800 F2.0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6)s iso1600 F2.0
Trip and Place 2005. 9. 7. 16:41
새들이 모여 있는 풍경. 작은 존재들 .. 미약해도 내 시선을 잡아 끄는 사랑스런 모습.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769)s iso1600 F5.6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500)s iso1600 F5.6
Trip and Place 2005. 8. 29. 21:57
한라산 이후... 오랫만에 산에 올랐다. 청계산은 그다지 높진 않았지만 능선이 재밌고 나무들이 좋아서 괜찮았다. 아쉬운건 정상에 군부대가 있고 산 초입에 사격 훈련장이 있어서 시끄러웠던 것... 정상의 아이스크림은 맛이 아주 좋았다. 땀이 참 많이 났다...
Trip and Place 2005. 8. 19. 03:32
경쾌한 걸음으로 여름을 한 껏 즐기는 아이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769)s iso200 F8.0
Trip and Place 2005. 8. 12. 03:31
테린줄 알고 깜짝 놀랐다... 날 보는 눈이 그랬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90)s iso200 F8.0 근데... 아니었다... 이 녀석은 내게 짜증을 부린다... ^^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125)s iso200 F8.0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90)s iso200 F8.0 귀여운 녀석아... 개인기 좀 해봐~~~ 그러자~~~~~~~~~~~~~ 화악~~~~~~~~~~~~ ㅋㅋㅋ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90)s iso200 F6.7 하늘로 날아 가겠다 녀석아~~~~~~~~
Trip and Place 2005. 8. 9. 18:03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250)s iso200 F22.0
Trip and Place 2005. 8. 6.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