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ison's Image and Story

본격적 첫 눈 분당...신기교.. 새벽 정말 추웠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1)s iso400 F8.0

Trip and Place 2005. 12. 4. 16:54

활달하고 잘 먹고 잘 놀고 몸 무게도 많이 늘었다는 이 귀여운 아가씨... 아이고 앙증맞아라~~~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178)s iso400 F2.8 정말 맑고 맑은 하늘과 그리고 진한 노랑의 은행잎이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3333)s iso400 F2.8

Trip and Place 2005. 10. 29. 21:29

코엑스에 경호 때문인지 테러 때문인지.. 특수 부대원들이 아주 많았다. 아저씨들 고생 많아요 ^^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30)s iso400 F2.0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45)s iso400 F2.0 이 아저씨가 제일 피곤해 보였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20)s iso400 F2.0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20)s iso400 F2.0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20)s iso400 F2.0

Trip and Place 2005. 10. 24. 06:56

초 절쩡 구여움의 효리양... 주말에 또 보자~~~

Trip and Place 2005. 10. 22. 19:10

2005년 3QT 워크샾. 비가 오는 가운데.. 수중전 축구도 하고, 실적 발표와 공부회도 했다. 가을이 깊어가고, 노르스름 펼쳐진 물먹은 볏잎들을 보면서 또 한해의 삼분의 일을 보낸 것을 아쉬워 한다. 진정한 강자는 아쉬워하는 세월에 지지 않을 만큼의 거친 노력을 한다. 카이스. 멋진 사내들. 사랑한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90)s iso400 F2.8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3333)s iso400 F2.8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45)s iso400 F2.0 잘 생긴 우리 신입 사원 후배들.... 너희들 꼭 멋진 카이스 맨 되야해... [PENTAX C..

Trip and Place 2005. 10. 1. 11:53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듯이 맑은 아침달이 출근 길에 함께한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3333)s iso400 F4.0

Trip and Place 2005. 9. 23. 18:15

가을은 성큼 다가온 것 같은데... 습기가 많은 더운 기온이 가을 무드를 많이 시샘했다. 하지만 햇밤을 따면서 나무 그늘에 서 있으니, 가을은 가을 이었다. 땀이 식고... 지금부턴 기온이 빠르게 변해 가겠지... 2005년의 가을이 또 이렇게 깊어간다.. 참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1428)s iso400 F2.8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1428)s iso400 F2.8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3333)s iso400 F2.8 가족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2000)s iso40..

Trip and Place 2005. 9. 19. 07:44

밝고 유쾌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연휴 보내시길..

Trip and Place 2005. 9. 17.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