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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을 담아 놓다.

    2006.08.30 by liaison

  • 아버지의 젊은 날.

    2006.08.02 by liaison

  • 3년전 아이들과 테리

    2006.07.31 by liaison

  • 아버지.

    2006.07.14 by liaison

  • 어느 즐거웠던 날의 자매.

    2006.06.22 by liaison

  • 우연히 발견한 옛날 사진

    2006.06.07 by liaison

  • 한라산의 기억

    2006.03.23 by liaison

  • 테리와 윤희와 나.

    2006.03.19 by liaison

순간을 담아 놓다.

[NIKON] NIKON E5700 (1/333)s iso100 F4.2 [NIKON] NIKON E5700 (1/333)s iso100 F4.2 [NIKON] NIKON E5700 (1/333)s iso100 F4.2 테리와 윤희와 나만 아는 이야기...

Memory 2006. 8. 30. 21:55

아버지의 젊은 날.

아버지의 소년시절... 내 중학교 고교 시절 사진과 너무 흡사해 깜짝 놀랐다... 아버지도 저렇게 마르셨었는데.... 포천의 어느 강에서 시간을 보내셨는가 보다.. 20대 후반정도 혹은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버지... 아버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포즈네요...어머니를 만난 것이 20대 초반이었으리라... 30대 중반으로 추측되는 아버지. 석관동 집에서 40대의 아버지.. 아버지와 어머니와 내가 있는 몇 장 안되는 사진중에서... 아버지의 아버님과 나. 맨 왼쪽은 아버지의 아버지 그리고 가운데 어르신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 역시 보통 미남이 아니셨다...

Memory 2006. 8. 2. 19:59

3년전 아이들과 테리

가끔씩 이렇게 찾아내는 사진들이 ... 마음을 많이 착잡하게 한다... 보고싶네... 이렇게 어렸던 녀석들이... 의젓하게 외국에서 불평 한 마디 없이 되려 날 위로 한다... '아빠 여기 너무 좋구,,, 재밌어. 걱정말고, 아빠 건강 잘 챙겨..' 라고.. [NIKON] NIKON E5700 (1/52)s iso100 F4.0 [NIKON] NIKON E5700 (1/151)s iso100 F4.2 [NIKON] NIKON E5700 (1/204)s iso100 F5.1 [NIKON] NIKON E5700 (1/98)s iso100 F3.5 [NIKON] NIKON E5700 (1/115)s iso100 F3.9 [NIKON] NIKON E5700 (1/106)s iso100 F4.2 [NIKON] N..

Memory 2006. 7. 31. 20:31

아버지.

아버지.. 사랑해요.. 힘 내세요.. |

Memory 2006. 7. 14. 19:45

어느 즐거웠던 날의 자매.

보고싶다... 인도에서 열심히 잘 하고 있는 아이들... 사랑해. [PENTAX Corporation ] PENTAX Corporation PENTAX *ist DS (1/3333)s iso400 [PENTAX Corporation ] PENTAX Corporation PENTAX *ist DS (1/345)s iso400 [PENTAX Corporation ] PENTAX Corporation PENTAX *ist DS (1/45)s iso1600 [PENTAX Corporation ] PENTAX Corporation PENTAX *ist DS (1/90)s iso400 [PENTAX Corporation ] PENTAX Corporation PENTAX *ist DS (1/90)s iso400 [P..

Memory 2006. 6. 22. 18:15

우연히 발견한 옛날 사진

빛도 좀 바랬고, 시간도 많이 지났지만, 그래서 더욱 소중한 우리들의 삶.

Memory 2006. 6. 7. 20:42

한라산의 기억

[NIKON CORPORATION] NIKON D2H (1/322)s iso200 F4.5 이 날 한라산 등반은 평생 못 잊을 날이다... 윤희 녀석이 혼자 떨어져 정상까지 가는통에 난 1600m 고지부터 꼭대기까지 내리 뛰어 올라갔다. 비 바람이 심해서, 언니 오빠들이 휴식을 하는 틈에 내처 오르다 일행과 떨어져 혼자 올라가고 있다는 소리에 놀란 탓이었다. 부랴 부랴 뛰어 오르면서 위에서 내려오는 등산객들에게 아이의 인상착의를 물었는데... 별 다른 이야길 듣질 못했고, 더욱 불안해진 나는 그 빗속의 험한 산길을 계속 뛰어 올랐다. 한참을 뛰었을까...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오르는 도중, 거의 윗오름새의 대피소 부근에서 한 꼬마아이가 내쪽으로 걸어 오고 있었다... 그 아인 온통 젖어 있었고... 날 보..

Memory 2006. 3. 23. 17:50

테리와 윤희와 나.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 한 장 나왔습니다. 두 딸과 (승희가 촬영중) 테리가 보고싶다. [NIKON] E5700 (1/85)s iso100 F3.5

Memory 2006. 3. 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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